시작하기 전에
시금치는 뿌리와 상한 잎을 정리한 생것 200g입니다. 데치는 물과 소금은 버리는 과정 재료이며 양념에 다시 넣지 않습니다.

만드는 순서
불 세기는 화구 숫자가 아닌 끓음과 재료 상태를 기준으로 조절하세요. 시간만 채우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 1
먼저 씻고 굵은 밑동을 나눕니다
상한 잎과 질긴 뿌리 끝을 제거하고 잎 사이의 흙을 흐르는 물로 씻습니다. 굵은 밑동은 갈라 비슷한 굵기로 맞춥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흙이 남지 않고 굵은 줄기 덩어리가 풀린 상태
- 2
줄기부터 짧게 데칩니다
물과 데치기용 소금을 끓인 뒤 줄기를 먼저 넣고 잎까지 잠기게 합니다. 두꺼운 줄기 한 가닥을 건져 눌러 보고 바로 찬물로 식힙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줄기는 구부러지고 잎은 풀어졌지만 흐물거리지는 않는 상태
- 3
물기를 정리한 뒤 무칩니다
손으로 가볍게 눌러 물기를 빼고 먹기 좋은 길이로 자릅니다. 국간장·마늘을 먼저 고루 섞고 참기름과 선택 재료인 깨를 넣습니다. 간은 무친 뒤 확인합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볼 바닥에 물이 고이지 않고 양념이 잎과 줄기에 고르게 묻은 상태
완성 상태 확인
잎이 뭉치지 않고 줄기를 씹기 편하면 담습니다. 진한 초록색만으로 안전성이나 영양 상태를 판단하지 않습니다.
막히는 지점부터 확인하세요
물이 많이 생겨요
데친 뒤 물기를 충분히 정리했는지 확인하세요. 이미 무쳤다면 고인 물을 따라내고, 양념은 맛을 본 뒤 조금씩 더합니다.
줄기가 질겨요
굵기가 들쭉날쭉하면 잎보다 줄기가 늦게 익습니다. 다음에는 밑동을 나누고 줄기부터 넣으세요.
인원과 양을 늘릴 때
4인 반찬이면 시금치 등 먹는 재료는 2배를 출발점으로 삼을 수 있습니다. 데치는 물·소금은 냄비와 잠기는 정도에 맞추고 국간장은 전량 넣기 전에 간을 확인하세요.
남은 음식과 재료
남은 음식은 깨끗한 용기에 나누어 담아 신속히 냉장하세요. 상온에 오래 둔 음식을 다시 가열한다고 안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식품별 보관 조건 확인 →작성·확인 범위
가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안 배합입니다. 살림답에서 직접 조리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시간은 예상 범위입니다. 실제 익은 상태와 제품 표시를 함께 확인하세요.
아래 자료는 표시한 범위의 참고자료입니다. 공식기관이 이 레시피의 배합·맛·조리 시간을 검증하거나 감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 Korea.net · 궁중 음식 자료의 시금치나물 항목(PDF·영문)
데치고 물기를 뺀 뒤 양념하는 기본 구성 참고. 이 글의 2인 배합은 원문과 다릅니다.
- FoodSafety.gov · 세척·분리·가열·냉장 원칙
조리 위생과 남은 음식 관리 원칙. 이 글의 배합이나 맛을 검증한 자료는 아닙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