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기 전에
된장은 제품마다 짠맛이 다릅니다. 준비한 30g 중 20g부터 풀고 남은 양은 마지막에 조절하세요. 이 글은 두부·애호박 중심의 제안 배합이며 소고기나 해산물을 넣는 조리법과는 다릅니다.

만드는 순서
불 세기는 화구 숫자가 아닌 끓음과 재료 상태를 기준으로 조절하세요. 시간만 채우고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 1
채소와 두부를 비슷한 크기로 준비합니다
애호박은 씻어 5mm 정도 두께의 반달 모양, 양파는 2cm 정도 크기로 썹니다. 두부는 2cm 안팎의 한입 크기로 자르고 대파는 얇게 썹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애호박 두께가 고르고 두부를 따로 담아 둔 상태
- 2
된장을 풀고 채소부터 끓입니다
물 500mL에 된장 20g을 풀고 양파·애호박을 넣습니다. 끓으면 넘치지 않도록 불을 낮춰 애호박의 단단한 중심이 부드러워질 때까지 끓입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애호박 중심을 젓가락으로 눌렀을 때 단단하게 버티지 않는 상태
- 3
두부를 넣고 마지막 간을 봅니다
두부·마늘·대파를 넣고 두부 속까지 뜨거워지도록 끓입니다. 국물을 조금 덜어 식혀 맛보고 남긴 된장을 조금씩 풉니다. 짜면 뜨거운 물을 조금 보충하고 다시 끓입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갈 때두부가 크게 부서지지 않고 채소와 국물의 간이 맞는 상태
완성 상태 확인
국물은 걸쭉한 양념처럼 졸이지 않고 밥과 함께 떠먹을 정도로 남깁니다. 된장 알갱이가 보여도 덩어리째 남지 않도록 풀어 주세요.
막히는 지점부터 확인하세요
육수가 없으면 맛이 너무 약하지 않을까요?
이 글은 물로 만드는 기본형입니다. 된장을 더 넣어 짠맛으로만 채우기보다 양파·애호박이 익어 국물에 맛이 밴 뒤 간을 보세요. 육수를 쓰면 해당 제품의 염분도 고려합니다.
두부가 다 부서져요
두부를 나중에 넣고 국자로 강하게 젓지 마세요. 냄비가 작아 넘칠 것 같으면 더 큰 냄비로 옮깁니다.
인원과 양을 늘릴 때
4인분은 재료량을 두 배로 준비할 수 있지만 된장은 전량을 바로 넣지 않습니다. 냄비 폭과 끓이는 동안 줄어드는 국물량이 달라 물과 된장은 마지막 상태를 보며 조절합니다.
남은 음식과 재료
남은 음식은 깨끗한 용기에 나누어 담아 신속히 냉장하세요. 상온에 오래 둔 음식을 다시 가열한다고 안전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식품별 보관 조건 확인 →작성·확인 범위
가정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제안 배합입니다. 살림답에서 직접 조리 테스트를 진행하지 않았으며, 시간은 예상 범위입니다. 실제 익은 상태와 제품 표시를 함께 확인하세요.
아래 자료는 표시한 범위의 참고자료입니다. 공식기관이 이 레시피의 배합·맛·조리 시간을 검증하거나 감수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 Korea.net · 된장찌개 소개와 조리법
된장을 국물에 풀고 두부를 뒤에 넣는 흐름 참고. 원문은 소고기·버섯 등을 쓰며 이 글의 채소 구성과 재료량은 별도의 제안입니다.
- FoodSafety.gov · 세척·분리·가열·냉장 원칙
채소 세척·조리 위생·남은 음식 냉장 원칙. 이 레시피의 배합·맛·시간을 검증한 자료는 아닙니다.
